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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학과 학생, 충남대 LINC+사업단 실패 사례 공모전 재도전상 수상
소비자학과 학생, 충남대 LINC+사업단 실패 사례 공모전 재도전상 수상
작성자 소비자학과
조회수 725 등록일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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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학과 학생이 충남대 LINC+사업단 에서 주최한 ‘실패 사례 공모전 ‘실패의 자원화, 이달의 실패상’ 시상식에서 재도전상을 수상하였다.

문선재(18) 학생은 나노학위 과정으로 개설된 금융소비자교육(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금융소비자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공부하였으며, 해당 공모전에서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청년금융소비자교육 증진 프로그램’으로 재도전상을 수상하였다. 

  

충남대 LINC+사업단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실패 경험과 실패가 주는 유익함을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의 실패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실패의 자원화, 이달의 실패상’ 공모전을 실시하고 전자책 ‘실패도 자원이다’를 발간할 계획이다. 

  

소비자학과에서 운영 중인 금융소비자학 나노학위과정은 ‘금융시장과 소비자’, ‘행동재무학 이해’, ‘금융소비자보호’, ‘금융소비자교육(캡스톤디자인)’ 등 4과목을 수강함으로써 금융소비자보호 및 금융소비자교육 전문가로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는 과정으로, 학내외에서 학생들의 좋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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